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: Liberty City Stories (문단 편집) == 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== 여러 전작 및 영화를 노골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갖춘 미션들이 있다. * Blow up 'Dolls' - 3편의 생선 폭탄과 마찬가지로 폭탄이 심어진 차량으로 적군의 건물을 날려버려야 한다. * Love on the Run - 3편 최종 미션에서 등장한 [[카탈리나(GTA 3)|카탈리나]]의 저택이 미션의 무대로 재등장한다. 3편에서와 똑같은 각도로 훑어주는 컷신이 흐른 다음 철문이 열리는 모습에서 '아 뭔가 또 큰일이 터지는구나'하는 느낌이 올 수밖에 없다. * Cash in Kazuki's Chips - 전작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]]의 Da Nang Thang에서 인신매매 위기에 처한 밀항자들을 구출하고 조타실의 스네이크헤드와 맞붙는 장면의 오마주. [[카즈키 카센]]은 카타나를 던져주고 사나이의 진검승부를 붙자고 하지만 둘 다 총으로 죽이는 게 편하다. * Crazy 69 - 대놓고 [[킬 빌]]을 패러디했다. 20명의 포렐리 패밀리를 [[카타나]]로 처치하는 미션인데 미션 보상이 [[이소룡]] [[추리닝]]이다. * Night of the Livid Dreads - [[살아있는 시체들의 밤]] 패러디. 갱 전쟁 중 핀치에 몰린 자메이칸 갱단을 구원하는데, 부상당한 멤버를 위한 구급차가 올 때까지 골목에서 밀려드는 신데코 패밀리를 도륙하는 디펜스 미션이다. * Home sweet home - 본작 첫 번째 미션이다. 거기다, 타게 되는 차량이 쿠루마(Kuruma)이다.[*번역관련 GTA시리즈의 차량 Kuruma가 '쿠루마'로 번역되는 경우([[Grand Theft Auto III]] 10주년 기념 모바일 이식)와 '구루마'로 번역되는 경우([[Grand Theft Auto Online]])가 있는데, 외래어 표기법 규정에 따르면 '쿠루마'가 맞다. 이는 K의 경우 모음 앞에 있으면 [[ㅋ]]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.[[https://www.korean.go.kr/front/page/pageView.do?page_id=P000105&mn_id=97|참고]] --く는 어두에 오면 ぐ가 되니 구루마도 맞을 것 같긴 한데...-- 쿠루마는 くるま(kuruma)라는 일본어 단어에서 따왔다.]> GTA 3 첫 번째 미션 '자유를 다오' 에서 역시 쿠루마를 타야 한다. 제작진이 이는 대놓고 노릴 가능성이 높다. * SLACKER - 이 미션에서 남의 '프리웨이' 라는 바이크(길가에 다니는게 아닌 세워져 있는 바이크)를 훔쳐 탈 수 있다. [[GTA VC]] 3번째 메인 미션 'the party' 역시 옷을 사 입은 후 다른 사람이 멍 떼리는 것을 틈타 프리웨이를 훔쳐 탈 수 있는데, 구도랑 바이크 색상이 동일하다. * Bringing the house down - 미션 자체는 터널을 폭파시키는 미션인데,[* 포랠리에서 주도하는 해저터널 폭파이다.] 폭탄을 차에 설치한 다음, 차를 가져다 놓고 폭파시키는 방식. [[GTA VC]] 미션 '트로이의 부두' 역시 차량을 가져다 놓고 탈출 한 뒤에 폭파시키는 방식[* 아이티인들의 차량 '부두(VOODOO)'에 폭탄을 설치한 다음 마약 공장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.]으로 동일하다. * The Sicilian Gambit - 미니건으로 쫓아오는 적의 배를 쓸어버리는 부분이 있다. [[GTA VC]] 미션 '프놈펜 86'에서 헬기에서 기관총을 가지고 적을 쓸어버리는 부분이 존재한다. 사실, 이러한 방식은 다른 액션 게임에서도 많이 나오지만, 이를 의뢰한 사람의 최후가 동일한 것.[* 그 헬기의 주인 [[리카르도 디아즈]]와 lcs에서 토니가 미니건을 쓰면서 쓸어버리는 부분에서의 토니와 같이 타고 있던 [[살바토레 레온]]은 [[토미 버세티|둘 다 자기의 부하를 제거]] [[랜스 밴스|하려다가 도리어]] [[클로드(GTA 3)|역관광으로 죽는다.]] ] 또, 최종보스가 헬기인데, 이것도 역시 3편의 보스 오마주이고, 둘 다 RPG 한방이면 쉽게 떨어져 나간다. 도시 곳곳에 붙은 포스터와 대형 광고판이 하나부터 열까지 패러디, 전작의 오마주, 섹드립으로 가득 차 있다. * L.S. Backdoor 포스터 및 간판은 영화 LA Confidential의 패러디이다. Backdoor는 [[후장]]의 은어... * Juank Airline의 광고판에는 고객별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문구가 있는데, 조금 꼬아 읽으면 '사적인 서비스(!)'를 제공한다고 읽힌다. * 바이스 시티의 영화배우 캔디 석스의 영화 'Let Me Bounce!' 입간판이 등장하는데, 간판 이미지는 [[슴가]]다... * 코코팝(Cok O Pop)이라는 시리얼 간판에 적힌 문구. 한입 가득한 콕(Cok)으로 아침을 시작하세요!(...)[* [[자지]]를 뜻하는 cock와 발음이 유사하다...] 실제로 미국에 'Coco Puffs'라는 초콜릿 볼 시리얼이 있다. 그 시리얼 제품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. * 보이밴드 '선샤인 샤인'의 새 싱글 홍보 포스터. 홍보문구가 있을 곳의 일부가 찢어져 덧붙이기 전의 다른 포스터 문구와 겹쳐져 읽히는데 'Boyband that sounds "nothing to get"'이 되어버렸다. 작중 라디오 채널 LIPS를 듣다 보면 보이밴드를 까는 남성 DJ가 나오는데 참 우연히도 일맥상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